우당탕탕

220810수요일. 시퀄라이즈 갓규리쌤과 폭우대비 비대면 수업. 비대면수업하면 좋겠다고 생각했는데, 집에있는거 빼고 싹다 단점뿐이었다. 각설하고... 이해한만큼 써보겠다. 시퀄라이즈 sequelize 자바스크립트에서 사용하면 알아서 sql문을 실행한다. → 왜쓰나? 어떤 데이터베이스를 사용하느냐에 따라서 달라지는데, 시퀄라이즈가 알아서 변환을 해준다. 다른 데이터베이스로의 전환도 유용하게 할 수 있다. 실제로 써보는것이 베스트 npm install sequelize-cli mysql2 npm sequelize init 위의 두개를 먼저 설치해준다. config를 만들어준다. host랑 user등을 사용하지 않고, config에서 다 해주기 위해서이다. config에 다해주면 파일들을 모듈안에서 찾아다니면..

집에서 깃 클론을 시도했다. 깃에있던 파일 폴더들은 다 옮겨져 왔는데 push가 안된다. commit은 된다. 기이한 현상에 복습을 다 제쳐두고 뭔지 찾아보는중. modified는 수정했다는건데 내 새싹 웹폴더를 만진적이 없는데 왜 자꾸 저렇게 뜨는거지? ... 해당 디렉토리를 하위 repo로 인식하기 때문이란다. 다른 디렌토리에 git add를 진행한거같다. 어느부분에서 실수가 발생했는지도 모르겠는데 너무 찜찜하다. 그래서 하위 디렉토리의git 폴더를 삭제해주어야한다. git 폴더 검색 find . -name '.git' 하위 디렉토리의 git 폴더 삭제 cd 하위디렉토리 rm -rf '.git' 아...역시 폴더가 안지워졌다....왜... 그래도 일단 git cache제거까지 달려본다. 중간에 멈춰서..

220805 금요일 새싹 웹 풀스택과정 갓규리쌤 수업을 바탕으로 작성하였습니다. 참고로... 오늘의 수업은 분명들을땐 다 이해가 갔는데 혼자 글을 쓰고, 해보려니 이해가 안가서 횡설수설하는 포스팅입니다... mvc에 대한 간단한 설명 포스팅도 곧 할 예정입니다... 피드백 언제나 환영합니다~! 오늘의 수업은 CRUD중에서 Create 와 Read만 진행하였다. 진행1. MVC 구조만들기 mvc를 위해서 폴더, 파일을 만들어 주었다. 방명록형식의 실습을 진행할것이기 때문에 파일의 이름들은 그와 관련된 visit과 연관지어 만들었다. 최종적으로 이렇게 내가 방명록을 등록하면 아래에 나타나는것을 구현하기위한 학습을 하였다. 진행2. 로컬호스트에 방명록 뜨도록 만들기 첫째로 view 폴더에 있는 index.ej..

220802 화요일 개요 나는 컴퓨터에 대해 전혀모르는 일자무식의 비전공자이다. 현재 sessac에서 웹개발자 풀스택강의를 듣고있다. 5주차이다. 초보자중의 초보자인 것이다. 하지만 초보자임을 간과하고 수업내용을 외우거나, 어디에 메모해두지 않았다. '수업시간에 문제발생 → 선생님에게 물어보거나 구글링을하여 문제해결 → 집오기 → 앞의 내용 다까먹고 새로운거 배우기' 를 약 3주동안 반복하였고, 결과적으로 내 개인 랩탑에 깃을 연결할줄모르는 사람이 되었다. 가뜩이나 기억력도 안좋은데 무슨 자신감이 그렇게 넘쳐났는지... 그래서 지금 5주후의 내가 고통받는것을 포스팅한다. 오늘은 우선 git bash 설치와 간단한 명령어들을 알아보았다. 문제발생 1. git bash 깔지 않음 2. 명령어를 모른다. 오늘..

220801월요일 수업. 복습하기. 갓규리의 수업을 바탕으로 이루진 글입니다. (규리 선생님의 설명, 그리고 만드신 PPT내용을 바탕으로 작성하였습니다.) 데이터 베이스 데이터를 저장하는 구조/ 자료의 모음. 여러 사람에 의해 공유되어 사용될 목적으로 통합하여 관리되는 데이터의 집합이다. 데이터베이스 이전에는 파일시스템을 이용하여 저장하였다. 파일시스템을 안쓰고 데이터베이스를 이용하는것으로 바뀐이유는 1. 데이터중복 (한눈에 파악이 어려움) 2. 데이터 불일치 (중간에 데이터를 바꾸면 데이터를 찾기 힘들어진다. ) DBMS(DataBase Management System) : 파일 시스템이 가진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만들어진것이다. 데이터베이스에 접근하고 이를 관리하기 위해 존재한다. RDBMS (Rel..

SeSAC 영등포 캠퍼스 별다른 기술은 없고, 뭘 배워야할까 고민하던차에 주위사람들의 추천으로 개발을 공부하기로 결심했다. 여러가지 과정들이 있었는데 그중에 청년취업사관학교 SeSAC을 알게 되어 지원하였다. 정말 운이 좋게도 과정에 붙어서 현재 웹개발자 코스를 배우는 중이다. 꽤나 최근에 생긴 건물답게 청결한건 물론이고 개발을하기 좋은 장소들이 굉장히 많다. 칙칙한 학원과 학교를 오며가며 공부했던 옛사람인 나로써는 들어오는 입구부터 싱그러웠다. 그리고 SeSAC을 새싹이라고 읽는데 그와 걸맞는 초록색의 디자인들이 많다. 혹시 미래 5기를 지원할 사람들을 위해서 말하지면, 나는 비전공 개발자에, 컴퓨터로 할 줄 아는것은 검색과 문서작성 그리고 유튜브 보기이다. 이런 나도 과정에 합격하여 배우고있으니 훗날..